이이경, 대기업 CEO였던 父 근황 공개 "은퇴하고 심심해해"(런닝맨)

박수인 2022. 8. 8.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 근황을 전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이경은 "아버지가 은퇴하고 심심해하신다. 전화 좀 해줘라"라며 농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의 아버지는 전(前) LG화학, LG이노텍 CEO로 알려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 근황을 전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팀장이 돼 원하는 멤버를 영입하는 로드 레이스를 펼쳤다.

주우재는 삼삼오오 레이스 후 "이이경이 알려준 번호로 전화했는데 얘네 아빠더라"며 황담함을 표했다.

이이경은 "아버지가 은퇴하고 심심해하신다. 전화 좀 해줘라"라며 농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의 아버지는 전(前) LG화학, LG이노텍 CEO로 알려져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