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치명적 수영복 자태..도발적 섹시美 "아꼽다"[M+★SNS]

이남경 2022. 8. 8.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소녀 다영이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다영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꼽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튜브를 타고 있는 다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소녀 다영 사진=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다영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꼽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댓글에 “아꼽다 : 제주말로 귀엽다,예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탄탄한 꿀벅지와 글래머스한 몸매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우월한 비율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튜브를 타고 있는 다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등이 뻥 뚫린 수영복 패션으로 그는 아찔한 뒤태를 뽐내며, 도발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