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우, 오늘 '가요무대' 서 애절한 트로트 '노을' 선사

김원겸 기자 2022. 8. 8.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한규철의 '노을'을 재해석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현진우가 출연해 '노을' 무대를 선사한다.

현진우는 예능프로그램부터 가요 무대까지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다.

현진우가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8일 방송되는 '가요무대'에 출연해 '노을' 무대를 선사하는 현진우. 제공|KD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한규철의 '노을'을 재해석한다.

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현진우가 출연해 '노을' 무대를 선사한다.

'노을'은 1982년 데뷔한 한규철이 1984년 발표한 곡으로, 애절한 트로트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한규철의 대표곡으로 꼽히기도 하며 이연실도 같은 곡을 부른 바 있다.

현진우는 예능프로그램부터 가요 무대까지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한 곡 '나의 영토'로 음악 방송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축제를 돌며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현진우가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