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성훈, 맨몸으로 바다 입수→갑자기 닥친 폭우 ('안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바다 위에서 위기를 맞는다.
오늘(8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막내 성훈은 배고픈 박준형, 양치승을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한편 '안다행' 사상 가장 작은 초미니 섬에서 펼쳐지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은 오늘(8일) 밤 9시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바다 위에서 위기를 맞는다.
오늘(8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막내 성훈은 배고픈 박준형, 양치승을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수영선수 출신인 그는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물질에 앞서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며 탐색에 나선다.
성훈이 '내손내잡'에 열중하던 그때 갑작스러운 폭우가 닥쳐 물질 중단 사태가 벌어진다. 얼떨결에 물 폭탄을 맞고 표류하게 된 성훈은 "이게 뭐야"라며 당황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과 안정환조차 "긴급상황이다. 그만해야 된다"라고 걱정한다고.
특히 속수무책으로 비를 맞던 성훈은 실성한 듯한 표정과 함께 깜짝 놀랄만한 행동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 과연 위기 속에서 선보인 성훈의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안다행' 사상 가장 작은 초미니 섬에서 펼쳐지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은 오늘(8일) 밤 9시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김준호, ♥김지민에게 반지 선물→결혼+2세 언급 "헤어지는 게 말 되냐" ('미우새') | 텐아
- 그리X양세형, 최종 매물 선택 실패…최고 시청률 6.1% ('구해줘! 홈즈') | 텐아시아
- '1박 2일' 15주년 추억 여행…'막내' 나인우, 홀로 순천 行 | 텐아시아
- "투자 사기로 억 대 날려"…서장훈, "의뢰인이 당한 사기 전형적인 수법" ('물어보살') | 텐아시아
- [종합] 한무 "아내 말고 사귀는 여자 있었다"…두 집 살림하려다 母 반대로 결혼 ('마이웨이') | 텐
- 이제훈, 28세 홍경 옆 친구 같은 비주얼…'40세' 안 믿기는 '초동안' | 텐아시아
- "애 나오는 줄"…'다섯째 임신' 정주리, 태교 여행 떠났다가 길바닥 앉았다 | 텐아시아
- 로이킴, 발라드 황제 귀환 | 텐아시아
- 엄지윤, 녹화 도중 긴급 커밍아웃…"고3 때 수능 안 봐, 부모님 아직까지 모르셔" ('세상에이런일
- 김도현, 권력욕의 화신('강남 비사이드')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