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롯데렌탈, 전 사업 실적 호조.. 이익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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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이 중고차 사업 상승세로 실적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8일 분석했다.
그는 "중고차 가격 상승은 2020년 하반기 시작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인한 신차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신차 가격 인상에 의한 것"이라며 "차량 대기 수요가 누적돼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고, 하반기 출시 예정 신차들의 가격 상승 폭은 더 커져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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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롯데렌탈이 중고차 사업 상승세로 실적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재일 연구원은 “리오프닝으로 인해 단기 렌터카·카셰어링 수요 증가하고 있다”며 “신차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장기 렌터카 판매 호조, 중고차 매각 차익 증가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6839억원,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7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인 6610억원, 740억원을 상회했다.
3분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6980억원, 영업이익 24% 증가한 9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고차 가격 상승은 2020년 하반기 시작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인한 신차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신차 가격 인상에 의한 것”이라며 “차량 대기 수요가 누적돼 수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고, 하반기 출시 예정 신차들의 가격 상승 폭은 더 커져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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