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또 사상 최대 실적..실적·모멘텀 양호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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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규 성장 동력에 해당하는 중고차 온라인 B2C 플랫폼은 3분기 내부 테스트를 거쳐 10월 예정대로 런칭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연간 25만대 규모를 취급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추후 해당 부분 성과에 따라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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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롯데렌탈(089860)에 대해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중고차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 런칭 계획으로 긍정적 주가 모멘텀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롯데렌탈 주가는 5일 기준 3만8150원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적과 모멘텀 모두 양호하다”며 “실적 피크아웃 우려와 달리 중고차 판매, 오토렌탈 부문 모두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리 상승 관련 리스크 또한 렌터카 이용요금 인상을 통해 가능한 만큼 수익성 훼손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성장 동력에 해당하는 중고차 온라인 B2C 플랫폼은 3분기 내부 테스트를 거쳐 10월 예정대로 런칭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연간 25만대 규모를 취급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추후 해당 부분 성과에 따라 실적 및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주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오토렌탈 사업 매출액은 장기 렌터카 수주 증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상반기 장기 렌터카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전체 렌터카 보유 대수 중 B2C 장기 렌터카 비중은 2018년 36%에서 현재 46%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기 렌터카의 경우 3~5년 계약을 가져가기 때문에 당분간 높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고차 판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주 연구원은 “2분기 중고차 평균 매매가는 1380만원 수준으로 1분기(1440만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경차 비중이 높아지며 나타난 현상으로, 중고차 시장 자체가 위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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