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활화산 구경하러 왔다

<활화산 구경하러 왔다>

땅 위로 뜨거운 용암이 마구 솟구치는데요.

꽤 가까운 거리에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32km 떨어진 파그라달스피아들산의 화산 활동이 시작되자 수많은 관광객이 몰린 건데요.

화산에서 용암이 줄줄 흐르는데, 사람들은 "좀 무섭긴 하지만 멋지다."며 좋아합니다.

이전엔 뜨거운 용암 덩어리에 소시지를 구워 먹는 일도 있었다는데요.

유해가스와 예측할 수 없는 활화산 가까이에서 위험한 행동은 절대 하면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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