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나인우, 대체 아닌 주연으로 우뚝[SS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인우(29)는 더 이상 '대체 배우'가 아니다.
나인우는 최근 종영한 KBS2 '징크스의 연인'과 JTBC '클리닝 업'에서 각각 징크스를 가진 생선가게 사장 공수광과 박사 과정의 공대생 이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징크스의 연인'은 나인우의 두 번째 지상파 주연작이자 '달이 뜨는 강' 윤상호 감독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배우 김선호의 하차로 빈자리를 나인우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우며 '인우자이저', '용감한 바보' 등의 애칭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인우는 최근 종영한 KBS2 ‘징크스의 연인’과 JTBC ‘클리닝 업’에서 각각 징크스를 가진 생선가게 사장 공수광과 박사 과정의 공대생 이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채를 더해 성장하는 인물로 그려냈다.
tvN ‘철인왕후’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당시 온달 역을 맡았던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중도하차한 빈자리를 완벽히 메워내며 주연 배우로 거듭났다. ‘징크스의 연인’은 나인우의 두 번째 지상파 주연작이자 ‘달이 뜨는 강’ 윤상호 감독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윤 감독이 연이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나인우를 발탁했다는 건 전작으로 보여준 신뢰가 그만큼 컸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1994년생인 나인우는 내년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영화 ‘동감’을 촬영 중이며 “떠나기 전에 몇 작품을 더 하고 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여러 캐릭터를 시도해보고 싶다”며 “스물아홉, 서른살 때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30대 중반이 됐을 때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딱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싶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나인우는 데뷔 이후 줄곧 ‘진심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해왔다. 인터뷰 말미에도 어김없이 “진정성을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울림을 주고 웃고 울고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경호♥' 최수영, 금발+블랙 드레스로 드러낸 섹시미[★SNS]
- '그저 존경…' 최은경, 폭염도 이긴 50대 근력왕의 몸관리[★SNS]
- "한 놈만 제치면…" 잔나비, 무례 발언에 사과 "실언 조심하겠다"[종합]
- '한산'X'비상선언' 바다-하늘서 쌍끌이 흥행..6일 일일 관객 100만 돌파
- 태연, '군살 제로' 몸매…상큼 비주얼은 여전해[★SNS]
- 체조경기장 입성한 더보이즈 "다음엔 고척돔!"[SS현장]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