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이동국 우월한 슈트핏에 "영화제 느낌" 감탄(뭉쳐야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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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동국의 슈트핏에 여기저기서 감탄이 터져나왔다.
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53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셀프 돌잔치가 개최됐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창단 1주년을 맞아 개최된 돌잔치에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체감온도 35도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멋을 낸 어쩌다벤져스는 유니폼을 입은 그간의 모습과 많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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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 이동국의 슈트핏에 여기저기서 감탄이 터져나왔다.
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53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셀프 돌잔치가 개최됐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창단 1주년을 맞아 개최된 돌잔치에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체감온도 35도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멋을 낸 어쩌다벤져스는 유니폼을 입은 그간의 모습과 많이 달랐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건 감코진(감독 코치진)이었다. 선수들은 낯선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에 "다르다 달라", "영화제 같다"며 감탄했다. 선수들은 "역시 슈트핏"이라며 우월한 감코진의 비주얼에 "미국 영화배우가 영화제에 온 느낌"이라고 평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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