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미래 꿈꾸며 운전 도전 "아이가 학교 갈 수도 있으니"(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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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미래를 꿈꾸며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운전 연수에 나섰다.
운전대를 잡은 김준호는 "심장 떨린다"며 긴장했고, 김지민 역시 "너무 불안하다. 대변 쌀 것 같다"고 불안해했다.
김지민이 "왜 운전을 하겠다는 거야? 계속 안 하면 안 돼?"라고 묻자 김준호는 "나중에 너 공항 갈 때 내가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나중에 잘 돼서 애가 학교 가고 그럴 수도 있잖아"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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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미래를 꿈꾸며 운전 연습을 시작했다.
8월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의 장롱면허 탈출기가 그려졌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운전 연수에 나섰다. 운전대를 잡은 김준호는 "심장 떨린다"며 긴장했고, 김지민 역시 "너무 불안하다. 대변 쌀 것 같다"고 불안해했다.
김지민이 "왜 운전을 하겠다는 거야? 계속 안 하면 안 돼?"라고 묻자 김준호는 "나중에 너 공항 갈 때 내가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나중에 잘 돼서 애가 학교 가고 그럴 수도 있잖아"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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