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그리, "세모 지붕의 비밀!"

김민정 2022. 8. 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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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그리가 세곡동으로 매물을 찾아갔다.

8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가 들어갈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그리가, 덕팀 인턴 코디로는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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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그리가 세곡동으로 매물을 찾아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가 들어갈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강남구 세곡동은 아내 직장에 근접한 위치였다. 외관부터 세모지붕의 독특한 스타일이라서 주목됐다.

현관에 들어서자 사생활이 보호되게 내부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는 “이 집은 복층 구조”라고 소개했다.

방 하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함께 들어가서 세탁실 겸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기 좋았다. 그리는 “1층만 해도 의뢰인이 원한 건 다 있다”라며 계단을 올라 복층으로 향했다.

복층 공간도 넓었는데 문을 나서면 세모 지붕의 비밀이 펼쳐졌다. 야외베란다는 티타임으로나 바비큐파티하기에 충분했다. 매물은 전세가 7억 원이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그리가, 덕팀 인턴 코디로는 이국주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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