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우 동점 골' 전북, 울산과 1-1 무승부..승점 6 차이 유지
신윤정 2022. 8. 7. 23:46
프로축구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 나선 울산과 전북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전반 7분, 엄원상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0대 1로 끌려갔지만, 후반 13분 바로우의 동점 골이 터지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1위 울산과 2위 전북 간 승점 차는 6으로 유지됐습니다.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도혁의 극장골로 대구FC에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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