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 케이블카 올랐다..전다빈 선택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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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이 조예영을 택한 가운데, 전다빈은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첫 번째 케이블카에 탄 사람은 조예영이었다.
한정민은 조예영을 발견한 순간부터 얼굴에 미소를 띄었고, 망설임 없이 조예영의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조예영은 그런 한정민을 보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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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 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다. 여자 돌싱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남자 돌싱들이 여자 돌싱들의 케이블카에 오르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케이블카에 탄 사람은 조예영이었다. 한정민은 조예영을 발견한 순간부터 얼굴에 미소를 띄었고, 망설임 없이 조예영의 케이블카에 올라탔다.
두 사람을 태운 케이블카는 이동했다. 마지막 선택은 조예영에게로 넘어갔다. 한정민은 "여자가 손 안 내밀면 따라 내리지 말라더라. 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했다.
조예영은 그런 한정민을 보면서 웃었다. 또 슈트를 차려 입은 한정민을 보며 "너무 멋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케이블카 내에서 알콩달콩한 순간을 보냈다.
두 번째 케이블카에 탄 여자 돌싱은 전다빈이었다. 유현철, 김민건, 최동환은 무거운 표정으로 전다빈을 외면했다. 전다빈도 어두운 표정으로 세 사람을 외면했다. 전다빈은 결국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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