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부친상..김지민, 상복 입고 이틀째 조문객 맞이(공식)

안하나 2022. 8. 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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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연인 김지민이 이틀째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의 연인인 김지민도 상복을 입고 함께 남자친구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김지민이 (김준호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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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부친상 사진=DB

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연인 김지민이 이틀째 함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준호의 부친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김준호 아버지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인 김준호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그의 연인인 김지민도 상복을 입고 함께 남자친구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김지민이 (김준호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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