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어 고용노동부에도.. 권성동 보좌관 출신 낙하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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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 출신이 임명됐다.
교육부가 권 원내대표 측근을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지 사흘 만이다.
지난 4일 교육부는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권 원내대표의 보좌관 출신인 권통일(50)씨를 임명했다.
며칠 사이에 두 부처에서 잇따라 권 원내대표의 보좌관 출신이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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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고용 분야 관련 경력없어
사적 채용 이어 부처 안팎 구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선임보좌관 출신이 임명됐다. 교육부가 권 원내대표 측근을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한 지 사흘 만이다.


특히 논란이 되는 점은 두 정책보좌관 모두 교육이나 노동 쪽과 뚜렷한 접점이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권 원내대표는 앞서 대통령실 행정 요원 ‘사적 채용’ 논란도 빚었던 터라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고용부는 이날 장관 정책보좌관 3급에 김성태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이영주(45)씨를 임명했다. 이 신임 정책보좌관은 2012∼2015년, 2018∼2019년 김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근무했고, 이후 라이더유니온 정책국장,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위원을 지냈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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