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틀 연속 '음성' 격리 해제..8일 켄터키 수해현장 방문

정윤미 기자 입력 2022. 8. 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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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의무에서 완전 해제됐다.

앞서 4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 코로나19 확진돼 27일 음성 판정받고 격리 해제됐지만 사흘 뒤 30일 재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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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부스터샷을 접종하기 전 마스크를 내리고 있다. 2021.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의무에서 완전 해제됐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케빈 오코너 백악관 주치의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음성 판정받음에 따라 공개 활동과 출장 일정에 안전하게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백악관 밖에서 취재진을 만나 "기분이 매우 좋다"며 미 델라웨어주 리호보스해변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이동했다.

격리 해제된 그는 오는 8일 수해 피해 지역인 켄터키주 방문을 시작으로 내주 백악관에 출근해서 기후, 의료 등 무수한 법안 서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4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처음 코로나19 확진돼 27일 음성 판정받고 격리 해제됐지만 사흘 뒤 30일 재확진됐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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