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최동환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 집에서도 생각나"(돌싱글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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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이지혜가 최동환의 결정적인 멘트에 심쿵했다고 밝혔다.
유세윤 "이쯤 되면 감이 오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지난 시즌에서는 이 정도 되면 짐작이 되는데 (이번엔 어렵다)"고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지혜는 특히 지난주 최동환이 세 명의 딸이 있다는 이소라의 고백에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집에 가서도 생각났다. 임팩트가 있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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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3' 이지혜가 최동환의 결정적인 멘트에 심쿵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방송된 MBN, ENA '돌싱글즈3'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MC들의 오프닝이 그려졌다.
유세윤 "이쯤 되면 감이 오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지난 시즌에서는 이 정도 되면 짐작이 되는데 (이번엔 어렵다)"고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이혜영은 "꼭 결혼을 하고 싶다는 진지한 분들만 출연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세윤 역시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고 충실한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지혜는 "정해지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지혜는 특히 지난주 최동환이 세 명의 딸이 있다는 이소라의 고백에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는데'라고 말한 것을 두고 "집에 가서도 생각났다. 임팩트가 있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MBN, ENA‘돌싱글즈3')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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