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 35.9도..열대야 현상
양창희 2022. 8. 7. 21:47
[KBS 광주]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 옥과면이 35.9도, 광주 과기원과 담양 봉산면이 35.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밤 사이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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