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母가 준 C사 명품가방 "150만원→現 1400만원"[자본주의학교]

한해선 기자 2022. 8. 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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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C사 명품 가방이 현재 시세 1400만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졌다.

이날 조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22년 전 물려받은 C사 브랜드 명품의 가방을 꺼내 감정을 맡겼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이다. 그때 당시의 가격은 150만 원 정도였다. 지금은 1200만 원 올라 1400만 원 정도의 (리셀) 가격"이라고 말했다.

조현은 놀라 눈을 크게 뜨며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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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조현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C사 명품 가방이 현재 시세 1400만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졌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팁을 전했다.

이날 조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22년 전 물려받은 C사 브랜드 명품의 가방을 꺼내 감정을 맡겼다.

/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이다. 그때 당시의 가격은 150만 원 정도였다. 지금은 1200만 원 올라 1400만 원 정도의 (리셀) 가격"이라고 말했다.

조현은 놀라 눈을 크게 뜨며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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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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