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母가 물려준 샤넬백 감정 "150만원→1400만원"(자본주의식당)

김명미 2022. 8. 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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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이 어머니가 물려준 샤넬백 감정을 받았다.

이날 조현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샤넬백을 감정받게 됐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전 출시된 가방인데, 당시 가격이 150만 원이었다. 지금 가격은 1,4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조현에게 "너는 도지(코인)를 잃고 이걸 얻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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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현이 어머니가 물려준 샤넬백 감정을 받았다.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식당'에서는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이날 조현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샤넬백을 감정받게 됐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전 출시된 가방인데, 당시 가격이 150만 원이었다. 지금 가격은 1,4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조현에게 "너는 도지(코인)를 잃고 이걸 얻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KBS 2TV '자본주의식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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