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정호영, 직접 영업하더니..결국 구내 식당 데뷔

안하나 2022. 8. 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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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정호영이 구내 식당에 데뷔했다.

또한 구내 식당에 들어가기 위한 정호영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정호영은 구내 식당 메뉴로 마제덮밥을 선보였고, 이벤트로 팬사인회까지 열며 영업에 나섰다.

이러한 정호영의 노력 끝에 마제 덮밥이 구내 식당의 정식 메뉴로 채택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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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정호영 사진=방송 캡처

‘당나귀 귀’ 정호영이 구내 식당에 데뷔했다.

정호영은 7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

이날 방송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리본 마크를 수여하는 ‘파란 리본 서베이’ CEO가 출연하자, 정호영은 “9년 연속으로 파란 리본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스타 셰프로서의 명성을 자랑했다.

또한 구내 식당에 들어가기 위한 정호영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이목을 끌었다.

정호영은 구내 식당 메뉴로 마제덮밥을 선보였고, 이벤트로 팬사인회까지 열며 영업에 나섰다. 이러한 정호영의 노력 끝에 마제 덮밥이 구내 식당의 정식 메뉴로 채택돼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일이 끝난 후 정호영은 직원들과 함께 고깃집에서 회식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호영은 소 주물럭부터 안창살 등 군침을 자극하는 고기 먹방까지 보여줬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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