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입추.. 서울 12일째 열대야

김범석 2022. 8. 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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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인 7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강변에 앉아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관측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2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지방은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비가 내리고 중부를 중심으론 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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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이번주 폭우, 남부선 폭염·열대야 기승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7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강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입추(立秋)인 7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강변에 앉아 있다.

7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입추(立秋)인 7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수크령이 핀 길을 산책을 하고 있다.

입추(立秋)인 7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강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입추(立秋)인 7일 전국에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이 강변에 앉아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관측됐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25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는 현상을 말한다.기상청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지방은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비가 내리고 중부를 중심으론 더위가 주춤하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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