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사과 "펜타포트 무대서 실언, 조심할 것"(전문)

안하나 2022. 8. 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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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가 사과했다.

잔나비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6일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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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사과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무례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가 사과했다.

잔나비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6일 열린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서브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잔나비는 “저희가 펜타포토 슈퍼루키로 시작해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컴백홈’이라는 곡을 소개하면서는 “여러분 이제 집에 가시라”라고 말했다.

이후 이 같은 발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수의 누리꾼들에게 지적을 당했다.

이하 전문.

어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중 발언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더욱 더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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