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한줌" 소녀시대 윤아.. 융프로디테란 이런 것~ [★SHOT!]

박근희 2022. 8. 7.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아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오후 소녀시대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윤아가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

윤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윤아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오후 소녀시대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윤아가 계단에 앉아있는 모습. 윤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의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피지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했으며, 데뷔 15주년을 맞아 음악방송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