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김현우, 폭염에 결혼식 예복 미리 입고 땀 뻘뻘(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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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가 결혼식 예복을 미리 입었다.
이어 김용만은 "땀을 삐질삐질 흐르고 있다. 육수가"라며 김현우도 언급했다.
김현우는 "특별한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 "10월달 결혼식에 입을 옷"이라며 결혼식 예복임을 고백하곤 "10월달 거라 많이 덥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현우는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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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가 결혼식 예복을 미리 입었다.
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53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셀프 돌잔치가 개최됐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프로그램 1주년을 맞아 체감 온도 35도의 폭염 날씨에도 불구하고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런 멤버들을 하나씩 훑어보면서 김용만은 특히 이형택을 지목, "약간 신부 측 아버지 같다"며 "갈비탕 어디서 먹냐"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용만은 "땀을 삐질삐질 흐르고 있다. 육수가"라며 김현우도 언급했다. 김현우는 "특별한 의미가 있냐"는 질문에 "10월달 결혼식에 입을 옷"이라며 결혼식 예복임을 고백하곤 "10월달 거라 많이 덥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현우는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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