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아침부터 애정행각 과감..옷 속에 두 명이?[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8. 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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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애정행각", "너무너무 사랑해. 까꿍"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신이 입고 있는 노란색 티셔츠 안에 아들을 넣은 뒤 숨이 막힐 정도로 꽉 껴안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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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애정행각", "너무너무 사랑해. 까꿍"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자신이 입고 있는 노란색 티셔츠 안에 아들을 넣은 뒤 숨이 막힐 정도로 꽉 껴안고 있다. 그 뒤로 보이는 넓고 깔끔한 집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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