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반쪽된 피오, 첫 휴가서 만난 사람 누구?..엄청 신났어
이게은 2022. 8. 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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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피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그룹 위너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휴가 나온 내 단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넛을 손에 쥐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피오는 특히 살이 쏙 빠진 얼굴,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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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피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그룹 위너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휴가 나온 내 단짝"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도넛을 손에 쥐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절친 송민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분위기. 피오는 특히 살이 쏙 빠진 얼굴,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더욱 늠름해진 모습까지. 입대 전보다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피오는 지난 3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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