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대구·경북 불볕더위..포항 기계면 38.2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인 7일 대구·경북 곳곳에서 올해 여름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낮 최고기온이 38.2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가장 더운 날로 집계됐다.
같은 날과 지난 3일 대구는 37.1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立秋)인 7일 대구·경북 곳곳에서 올해 여름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낮 최고기온이 38.2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 이어 경주시 황성 37.9도, 포항 37.9도, 경산시 하양 37.8도 순으로 파악됐다.
대구도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가장 더운 날로 집계됐다.
포항과 경주는 지난 6월 22일 각각 36.5도, 36.2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날과 지난 3일 대구는 37.1도를 기록했다.
현재 대구·경북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돼 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 온도가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할아버지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
-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민주당 잘하고 있어…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 | 연합뉴스
- 보석 도둑맞은 루브르 박물관장 사임…마크롱 수락 | 연합뉴스
- 해경 경비정이 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 투기…감찰 착수 | 연합뉴스
- 日여친이 '코인 연애적금' 권유…캄보디아發 '돼지도살' 사기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