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2만6314명 확진..닷새만에 2만명대 재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도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7일 기준 2만6313명을 기록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5200명 줄었다.
도쿄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20일 이후 줄곧 2만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들어 최다 확진자수는 지난 3일 집계된 3만8940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본 도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7일 기준 2만6313명을 기록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5200명 줄었다. 이틀 연속 전주 같은 요일 수치를 하회하고 있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 치료를 해야 하는 중증 환자수는 전일 대비 1명 감소한 36명으로 파악됐다.
도쿄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20일 이후 줄곧 2만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3만842명으로 3만명대 진입해 전날까지 5일 연속 유지했다. 이달 들어 최다 확진자수는 지난 3일 집계된 3만8940명이다.
younm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