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도권·이이경·주우재 "오늘 하루 힘들 것" 선전포고

조은애 기자 2022. 8. 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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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도권, 이이경, 주우재가 뜨거운 심리전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가 출연하는 가운데 게스트 3인방이 팀장이 돼 원하는 멤버를 영입하는 로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주우재는 멤버들을 이기기 위해 철저한 계획까지 세운다.

게스트 3인방과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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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런닝맨' 하도권, 이이경, 주우재가 뜨거운 심리전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배우 하도권, 이이경, 모델 주우재가 출연하는 가운데 게스트 3인방이 팀장이 돼 원하는 멤버를 영입하는 로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심리전에서 하도권은 "김종국의 몰락을 꿈꾼다"며 직접 메모를 하고 분석한다. 주우재는 멤버들을 이기기 위해 철저한 계획까지 세운다. 이이경 또한 "오늘 하루 힘들 것"이라며 거침없는 공격 본능을 보인다.

게스트 3인방과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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