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스티븐 스필버그도 분개한 줄리아 로버츠 충격 사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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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스티븐 스필버그도 분개한 줄리아 로버츠 사생활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전 세계적 무비 스타로 손꼽히는 영화 '노팅힐'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이 폭로된다.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은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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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전 세계적 무비 스타로 손꼽히는 영화 ‘노팅힐’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이 폭로된다.
이날 김지민은 미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줄리아 로버츠의 스캔들을 언급한다. 줄리아 로버츠는 리암 니슨, 리차드 기어, 에단 호크 등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스캔들에 휘말렸다고. 심지어 이 스캔들로 줄리아 로버츠는 약탈 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양재웅은 약탈 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줄리아 로버츠는 어릴 적 가정환경 때문에 절대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위치, 빼앗는 자의 위치에 있고 싶었던 것 같다”며 코멘트한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고.
그런가 하면 줄리아 로버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되자 이상민은 “믿어지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내비친다. 영화 ‘후크’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도 그녀의 사생활로 인해 “줄리아 로버츠와 다시는 촬영하지 않겠다”며 분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는 후문이다.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줄리아 로버츠의 사생활은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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