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이러고 결혼식에 갔네..민폐하객 등극

장우영 2022. 8. 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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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비현실적인 미모와 몸매로 결혼식 민폐하객이 되고 말았다.

7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객룩. 블랙워피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결혼식을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일부러 검은색을 골랐지만 강예빈이 민폐하객이 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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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예빈이 비현실적인 미모와 몸매로 결혼식 민폐하객이 되고 말았다.

7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객룩. 블랙워피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결혼식을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을 신부를 더 빛나게 하기 위해 강예빈은 일부러 검은색을 선택했고, 대신 자신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골랐다.

일부러 검은색을 골랐지만 강예빈이 민폐하객이 될 수밖에 없었다. 비현실적인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예빈은 귀에 꽃을 꽂고 미모를 꽃미모로 업그레이드했다. 결혼식에서의 시선을 싹쓸이하며 민폐하객에 등극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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