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061명 확진..7일째 1000명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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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61명이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216명, 제천 167명, 충주 131명, 음성 110명, 진천 99명, 옥천 78명, 영동 69명, 보은 65명, 증평 62명, 괴산 45명, 단양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1000대를 넘어서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만8392명, 사망자는 7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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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61명이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216명, 제천 167명, 충주 131명, 음성 110명, 진천 99명, 옥천 78명, 영동 69명, 보은 65명, 증평 62명, 괴산 45명, 단양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감염자(1352명)보다 291명이 줄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1000대를 넘어서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만8392명, 사망자는 75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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