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측 "코로나19 완치, 본격 솔로 컴백 활동 돌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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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본격적인 솔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측은 "수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진행했고,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일상 활동 및 첫 번째 미니앨범 'COUNT ON ME'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수현은 오늘(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8월 9일 방송되는 SBS M '더쇼'에서 타이틀곡 '소주의 요정' 컴백 무대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오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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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수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본격적인 솔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탱고뮤직 측은 8월 7일 "소속 아티스트 유키스 수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오늘(7일) 격리 해제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수현은 8월 1일 낮 12시 첫 번째 미니앨범 'COUNT ON ME'를 발매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측은 "수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진행했고,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일상 활동 및 첫 번째 미니앨범 'COUNT ON ME'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수현은 오늘(7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8월 9일 방송되는 SBS M '더쇼'에서 타이틀곡 '소주의 요정' 컴백 무대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오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수현의 건강을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탱고뮤직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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