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미얀마 민주운동가들을 위한 묵념
2022. 8. 7. 14:5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988년 미얀마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8888 항쟁' 34주년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자국민들을 탄압해온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연 뒤 묵념하고 있다. 2022.08.07.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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