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5828명 기록..사망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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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효과로 기존 6천명대에서 5천명대로 떨어졌다.
부산시는 6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나흘 연속 6천명대 수치를 보이다 주말 진단 건수가 줄어들면서 5천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11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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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효과로 기존 6천명대에서 5천명대로 떨어졌다.
부산시는 6일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 9322명으로 늘었다.
부산은 나흘 연속 6천명대 수치를 보이다 주말 진단 건수가 줄어들면서 5천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다. 80대 고령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11명, 70대 4명, 60대 4명, 50대 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10명, 70대 3명, 60대 5명, 50대 2명,40대와 30대 각 1명 등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6개 중 23개가 사용돼 가동률은 50.0%이다.
일반병상은 86개 중 42개 사용돼 가동률은 48.8%이다.
현재 3만 5476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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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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