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샌디에이고,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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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디에이고는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김하성은 오늘(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투아웃 1루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습니다.
샌디에이고는 9회 김하성의 타석에서 대타 트렌트 그리셤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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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디에이고는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김하성은 오늘(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3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투아웃 1루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습니다.
7회 노아웃 1루에서는 3루수 앞 병살타로 돌아섰습니다.
샌디에이고는 9회 김하성의 타석에서 대타 트렌트 그리셤을 내보냈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333타수 82안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3대 8로 패해,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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