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공동 선두..3라운드 악천후로 중단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2. 8. 7.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경기가 악천후로 중단되기 전까지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3라운드 11번 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미국의 브랜든 우와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경기가 악천후로 중단되기 전까지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했다.
3라운드 11번 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미국의 브랜든 우와 공동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임성재를 포함해 악천후로 인해 3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한 선수들은 대회 마지막 날에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를 모두 치른다. 우 역시 3라운드 11홀까지만 경기를 치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수사' 난항에도…경찰의 노림수 중 '불송치 사유서'
- 1심만 3년6개월쨰…망자까지 증인 신청한 양승태 재판
- 피부처럼 손상 정도 파악 가능하고 스스로 회복하는 코팅 소재 개발
- KDI "고물가와 대외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요인 고조"
- 친부모 찾아 나선 美 입양된 한인의 사연 "잘 계신지 궁금해요"
- 과학 방역→표적 방역…알맹이 없는 尹정부 방역
- 서울 도심 은행 ATM부스 뛰어든 맷돼지…50분만에 사살
- "유저 기만" 트럭 시위 부른 유튜버 프로모션 논란
- '윤석열 암살하는 법' 게시글…경찰 수사 착수
- 부산 해수욕장에 대형 해파리 수십마리 출현…50명 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