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리, 해변의 비너스..언더붑 패션에 난리난 女가수들

장우영 2022. 8. 7.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소리의 노출에 동료 연예인들이 더 난리가 났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소리는 휴가 중이다.

더운 여름, 휴가를 위해 바닷가로 떠난 김소리는 한쪽 어깨가 절개된 네이비 컬러의 수영복을 입었다.

김소리도 사진을 확인하다 마음에 들었지만 노출이 마음에 걸렸는지 스티커로 가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소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소리의 노출에 동료 연예인들이 더 난리가 났다.

7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소리는 휴가 중이다. 더운 여름, 휴가를 위해 바닷가로 떠난 김소리는 한쪽 어깨가 절개된 네이비 컬러의 수영복을 입었다. 그 위에는 베이지 컬러의 반바지를 입었다.

여유롭게 해변을 걷고 있는 김소리는 기지개를 펴는 등 여신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때 수영복이 살짝 올라가면서 밑가슴이 보이는 언더붑 패션이 완성됐다. 김소리도 사진을 확인하다 마음에 들었지만 노출이 마음에 걸렸는지 스티커로 가리기도 했다.

이에 가수 이수지는 “안돼 안돼. 우리 소리 언니 지켜야 해. 경상도 여자 극보수파. 그 와중에 목걸이 너무 예뻐요 언니”라고 말하며 노출을 막으려 했다.

한편 김소리는 2009년 싱글 앨범 ‘Lip’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