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완전체 컴백' 코요태,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위엄 보여준다

안하나 2022. 8. 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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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의 위엄을 보여준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GO'를 공개, 시원한 여름 해변가로 대중을 초대한다.

코요태는 8월 8일 신곡 'GO' 발매 소식과 동시에 음악방송 출연까지 확정, 지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REborn' 이후 오랜만에 각종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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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컴백 사진=제이지스타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의 위엄을 보여준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GO’를 공개, 시원한 여름 해변가로 대중을 초대한다.

신곡 ‘GO’에는 김종민의 애드리브가 가미되는가 하면, 빽가는 최초로 랩에 연기까지 시도한다. 이 밖에도 유쾌한 세 사람의 매력에 진정성도 더해져 노래를 듣는 순간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번 컴백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고 하듯, 코요태는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코요태표 안무’ 역시 일부 공개, 현역 아이돌 같은 상큼한 표정과 대형으로 완전한 안무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코요태의 컴백이 남다른 이유는 약 3년 만의 완전체 음악방송 무대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코요태는 8월 8일 신곡 ‘GO’ 발매 소식과 동시에 음악방송 출연까지 확정, 지난 2019년 20주년 기념 앨범 ‘REborn’ 이후 오랜만에 각종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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