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빵 하나를 위해 난투극까지? 밀이 주식인 레바논이 '빵 사재기'하는 이유
김윤수PD, 하현종 총괄PD 2022. 8. 7.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는 레바논에 심각한 빵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레바논은 빵이 주식인데요.
그 전에 레바논에서 터진 여러 악재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레바논의 심각한 상황,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파리'라고 불리는 레바논에 심각한 빵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레바논은 빵이 주식인데요. 사람들이 빵집 앞에서 세~네시간씩 기다려야 겨우 빵 한 개를 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 과정에서 주먹다짐이나 총격전도 있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죠. 왜 레바논에 이런 사태가 터진 걸까요? 전체 밀의 80%를 우크라이나에 의존하다 보니 우크라이나 전쟁이 영향을 끼쳤는데요. 그 전에 레바논에서 터진 여러 악재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레바논의 심각한 상황,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인턴 박효빈 / 연출 김윤수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아있는 악어 대신 '악어백'…영국 동물원이 던진 메시지
- '홍현희 주니어' 제이쓴 똑닮은 '붕어빵 아들'
- 천장 무너져 흙더미 깔리고도…꿋꿋하게 TV 본 남자
- 美 입양한인 “친부모에 할말은 너무 많지만…잘 계신지 궁금”
- '가장 메마른 땅' 美 데스밸리에 돌발홍수…1천 명 고립
- “지하철 타면 촬영에 동의한 것”…황당한 불법촬영 변명
- 손흥민 개막전 결승 골 어시스트…토트넘, 사우스햄튼 4대 1 대승
- '데뷔 30년' 이정재의 도전
- 중계동에 멧돼지 출현…은행 ATM 부스 돌진했다 갇혔다
- '5G 중간 요금제' 처음 출시됐다…소비자 체감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