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정재X정우성, 청담부부 둘러싼 루머 해명 [TV스포]

서지현 기자 2022. 8. 7.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이정재, 정우성이 본인들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한다.

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절친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동반 출연한다.

특히 '헌트'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하기 위해 '사고초려'한 사연을 고백한다.

또한 이정재, 정우성 사부는 스피드 퀴즈를 가장한 애정도 테스트에서 '부부'라고 불릴만한 면모를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사부일체 이정재 정우성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집사부일체' 이정재, 정우성이 본인들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한다.

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절친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동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영화 '헌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특히 '헌트' 감독으로 변신한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하기 위해 '사고초려'한 사연을 고백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청담부부'의 순간들을 보여주며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까지 공개한다.

두 사람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헌트' 개봉 전 최초로 영화 속 명장면 '계단 구르기 신'을 재연해본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멤버들과 서로 멱살을 잡게 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한 이정재, 정우성 사부는 스피드 퀴즈를 가장한 애정도 테스트에서 '부부'라고 불릴만한 면모를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한다. 결국 그들의 매력에 홀린 멤버들은 "왜 자꾸 남자를 꼬시냐"고 반발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