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벡스코서 영유아 응급처치 캠페인

노주섭 2022. 8. 7.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4~7일 해운대 벡스코 '제33회 부산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에서 영유아 응급처치 시연·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와 함께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기관으로 일반인과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관 2홀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회원들이 응급처치 시연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 4~7일 해운대 벡스코 '제33회 부산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에서 영유아 응급처치 시연·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와 함께 진행했다. 주요 참석자인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어린 자녀 기도폐쇄 상황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위기 상황을 넘기는데 목적을 뒀다.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기관으로 일반인과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