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제 5625명 확진..강화 요양원 집단감염 지속

정일형 2022. 8. 7.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에서 7일 0시 기준 56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27명으로 늘어났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화군 소재의 한 요양원에서 코호트 격리 중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만6686명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7일 0시 기준 56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2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5545명과 해외입국자 80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823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화군 소재의 한 요양원에서 코호트 격리 중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5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164병상(전일대비 -14)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6.7%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만6686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