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AIG 위민스오픈 3라운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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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로 주춤했습니다.
2라운드 선두였던 전인지는 스코틀랜드 뮤어필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한 타를 더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아공의 부하이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박인비가 7언더파 공동 4위, 박성현과 김효주, 최헤진이 4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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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로 주춤했습니다.
2라운드 선두였던 전인지는 스코틀랜드 뮤어필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한 타를 더 줄이는 데 그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아공의 부하이는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전인지와 부하이는 다섯 타 차입니다.
박인비가 7언더파 공동 4위, 박성현과 김효주, 최헤진이 4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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