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단발탱도 너무 예쁜데? 새하얀 백설공주

장우영 2022. 8. 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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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단발로 머리를 바꾸자마자 기를 생각을 했다.

그동안 긴 머리를 보였던 태연은 컴백을 앞두고 단발로 변신했다.

태연의 새하얀 피부에 갈색 단발 머리가 찰떡이라며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태연은 단발이 마음에 들면서도 "머리 언제 기르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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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단발로 머리를 바꾸자마자 기를 생각을 했다.

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언제 기르지? 하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태연은 소녀시대 15주년 컴백을 앞두고 선보인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그동안 긴 머리를 보였던 태연은 컴백을 앞두고 단발로 변신했다.

단발로 변신한 태연은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태연의 새하얀 피부에 갈색 단발 머리가 찰떡이라며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태연은 단발이 마음에 들면서도 “머리 언제 기르지?”라며 웃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일곱 번째 정규 앨범 ‘FOREVER’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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