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다이어트 하더니 핫팬츠가 헐렁..허리 19인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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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다이어트 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대에서 별 짓을 다 함. 마이크 숨기기, 전력 질주. 무대를 굉장히 넓게 쓰는 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신지는 한 축제에 초대 가수로 방문해 무대를 꾸미고 있다.
물 축제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의 스타일링을 한 신지는 마이크를 숨기거나 무대를 전력질주하면서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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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다이어트 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무대에서 별 짓을 다 함. 마이크 숨기기, 전력 질주. 무대를 굉장히 넓게 쓰는 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신지는 한 축제에 초대 가수로 방문해 무대를 꾸미고 있다. 물 축제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의 스타일링을 한 신지는 마이크를 숨기거나 무대를 전력질주하면서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였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 후 종이 인형 같이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듯한 얇은 다리 라인과 날카로운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핫팬츠가 헐렁할 정도로 날씬해진 신지는 허리 19인치도 눈앞에 둔 것 같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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