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역자원 활용,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원, 지역공간 개선 등 4개 유형별로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190개 사업장, 7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역자원 활용, 지역기업 연계, 서민생활 지원, 지역공간 개선 등 4개 유형별로 총사업비 43억 원을 들여 190개 사업장, 7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대상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임금(시급 9160원)과 주휴·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전남도는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8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광주CBS 김삼헌 기자 gondang@hanmail.net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촬영 '그 놈'의 황당 변명 "지하철 타면 촬영에 동의한 것"
- 과학 방역→표적 방역…알맹이 없는 尹정부 방역
- 부장과 단둘이 회식하다 뇌출혈로 사망한 근로자…업무상 재해일까
- '결승 어시스트' 손흥민, 평점 8.2점으로 팀 내 2위
- 친부모 찾아 나선 美 입양된 한인의 사연 "잘 계신지 궁금해요"
- "유저 기만" 트럭 시위 부른 유튜버 프로모션 논란
- "'부동산 투기장' 평택당진항 감사·수사해야" 한목소리
- 李 첫 경선 74.8% 압승…"남은 일정 많아 최선"
- 민주 당대표 강원·TK경선서 이재명 압승…74.8%로 '독주'
- [법정B컷]1심만 3년6개월쨰…망자까지 증인 신청한 양승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