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밀키트 사업 시작하나..현주엽도 깜짝 놀란 안목(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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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밀키트 사업을 향한 욕망을 또다시 드러냈다.
이후 바질 쇼마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것도 밀키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사업 욕망을 보였다.
박명수는 앞서 중화요리 삼선 누룽지탕 맛에 반해 셰프에게 밀키트 사업을 제안했고, 그의 아이디어는 촬영이 끝난 4주 후 삼선누룽지탕 밀키트가 만들어지면서 현실이 됐다.
이번에도 촉이 발동한 박명수의 사업 아이템이 실현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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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밀키트 사업을 향한 욕망을 또다시 드러냈다.
8월 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에서는 멤버들이 서울 마포, 종로에 위치한 인도 커리, 딤섬, 냉동삼겹살 식당을 탐방했다.
히밥은 딤섬 맛집에서 바질 쇼마이를 맛보며 "중국에서도 딤섬을 좋아해서 전문점을 많이 다녔는데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다. 바질향과 새우의 고소함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박명수도 "정말 맛있다"면서 눈을 감고 맛을 음미했다. 이후 바질 쇼마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것도 밀키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사업 욕망을 보였다. 현주엽은 "우리는 먹을 생각만 하는데 명수 형은 확실히 빠르다"며 박명수의 안목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이영식 PD는 "어제부터 밀키트 얘기를 계속하신다. 셰프님이 허락해주셔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히밥은 "셰프님과 친해서 제가 한 번 얘기해보겠다"며 힘을 보탰다.
박명수는 앞서 중화요리 삼선 누룽지탕 맛에 반해 셰프에게 밀키트 사업을 제안했고, 그의 아이디어는 촬영이 끝난 4주 후 삼선누룽지탕 밀키트가 만들어지면서 현실이 됐다. 이번에도 촉이 발동한 박명수의 사업 아이템이 실현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사진=티캐스트 E채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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