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북극학회와 공동 학술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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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한국-시베리아센터가 북극학회와 공동으로 목포해양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해양문화공간으로서의 북극해'를 주제 아래 ▲북극해의 해양 위험과 해상보험(발제자 예병환, 배재대) ▲러시아 북극의 전략적 발전 지역연구(발제자 양정훈, 수원대) 등 12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첨석자들은 다양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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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한국-시베리아센터가 북극학회와 공동으로 목포해양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해양문화공간으로서의 북극해’를 주제 아래 ▲북극해의 해양 위험과 해상보험(발제자 예병환, 배재대) ▲러시아 북극의 전략적 발전 지역연구(발제자 양정훈, 수원대) 등 12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첨석자들은 다양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주대,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
공주대는 산업과학대학이 교내에서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이 연구분야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산업과학분야 혁신 및 역량강화 등을 도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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